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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호텔신라 제공, 2024.10.10. |
호텔신라(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0일 “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맛있는 제주만들기(이하 ‘맛제주’)’의 27번째 식당 ‘제주온반’을 재개장했다”며 “기존 ‘서광마을국수’에서 ‘제주온반’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흑돼지곰국’과 ‘해장국밥’, 그리고 ‘흑돼지 떡갈비’를 새로운 핵심 메뉴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호텔신라는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제주시 서해안로에 위치한 27호점 ‘제주온반’ 재개장을 위해 주변 상권분석부터 신메뉴 개발, 손님 응대 서비스 교육등 운영전반에 걸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10일 열린 재개장식에는 김명재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위생과장,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이용탁 JIBS 사장,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김경록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오주연 신라면세점 제주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27호점 식당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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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호텔신라 제공, 202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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