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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세청 제공, 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 2026.04.23. |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제관세협력국 해외통관지원팀 정수민 과장은 24일 “이명구 관세청장이 23일(목) 서울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寺岡 光博)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 ‘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원활한 이행, 국가 간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강화, 경제안보 협력 강화, 지역 세관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과장은 “이번 회의는 양국에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린 관세청장 회의”라며 “최근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를 통해 무역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양 관세당국은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회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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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세청 제공, 이명구 관세청장(왼쪽), 테라오카 미쓰히로(寺岡 光博)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오른쪽), 2026.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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