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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스트레이키즈, 2022.09.06. |
롯데면세점(대표 이갑) 관계자는 7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고객의 팬심을 사로잡기 위해 ‘슈퍼주니어’와 ‘스트레이키즈’를 모델로 선정했다”며 “지난 8월에 공개한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걸그룹 에스파에 이어 롯데면세점 광고모델 한류 스타를 영입해 본격 한류 마케팅을 본격 시동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8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의 모델 발탁을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바 있다. 스트레이키즈는 2018년 데뷔해 지난 3월엔 데뷔 4년 만에 미국 종합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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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슈퍼주니어, 202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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