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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공항 제공 /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안젤린 탕(Angeline Tang)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소장, 재비아 호(Xavier Ho) 싱가포르항공 한국지사장,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 전형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 제이슨 푸(Jason Foo) 싱가포르항공 인천공항 소장(2021.11.16) |
지난 1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싱가포르항공의 한-싱가포르 트래블버블 노선 첫 출발행사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사진 가운데), 전형욱 인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사진 가운데에서 오른쪽)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트래블버블 시행에 따라 이 날 출국한 승객 311명은 싱가포르에서 무격리 입국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인천공항에서는 11월 15일부터 싱가포르항공(주6회)을 포함한 4개 항공사가 주 15회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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