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김포)·그랜드(대구), 신세계·경복궁(인천공항) 특허 승인

기사입력 : 2021-12-23 18:03:12 최종수정 : 2021-12-23 18: 09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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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관세청 제공 / 2021 제7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특허심사 결과(2021.12.23)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순천향대 정병웅 교수, 이하 특허심사위원회)는 23일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김포공항 출국장면세점 및 대구공항 입국장·출국장 면세점 사업자 신규 특허 심사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운영중인 출국장면세점 사업자의 매장면적 증가 및 기간 연장을 승인했다.

이번 특허심사위원회는 지난 12월 3일 3기 위원회 구성에 따른 첫 번째 심사며 올해 개최된 7번째 특허심사 결과다. 먼저 김포공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로는 롯데면세점이 기존에 운영하던 공간에 다시 한번 한국공항공사의 1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발된 후 오늘 특허를 획득하게 되어 영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게 됐다. 대구공항의 경우도 기존 사업자인 그랜드 관광호텔이 출국장 면세점과 입국장 면세점 모두 특허를 획득해 지역 기업으로서 대구공항의 관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면세점을 운영중인 대기업 사업자 신세계면세점과 중소·중견 사업자인 경복궁면세점은 각각 운영 면적을 확대하고 해당 면적의 확대 운영기간의 연장을 신청해 이번에 승인을 받았다.

 

▲ 도표=관세청 제공 / 2021 제7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김포공항 롯데면세점 특허심사 결과(2021.12.23)

 

▲ 도표=관세청 제공 / 2021 제7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대구공항 그랜드 관광호텔 특허심사 결과(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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