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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담배 줄줄이 퇴출, 면세점도 공급 중단
육해영 기자 2019.10.29
폐섬유화 등의 논란으로 사실상 액상형 담배가 시장에서 ‘퇴출 수순’을 밟자 면세점도 공급 중단에 가세했다. 화장품·향수 외 인기 품목 중 하나인 담배 판매에 ‘빨간불’이 켜진 셈이지만 업계는 담배 판매액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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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면세점 사업 철수, "수익성 악화 예상으로 사업 중단"
육해영 기자 2019.10.29
두타면세점이 누적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29일 영업종료를 선언했다. 한화의 갤러리아면세점63 이후 또다시 대기업면세점이 문을 닫은 것이다. 자본력이 강한 대기업조차 연달아 폐점하는 상황에서 다가오는 시내면세점 특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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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결제 시대' 열린다, 면세점에 부는 'AI 바람'
육해영 기자 2019.10.28
국내 면세점 업계에 안면결제 시스템 적용 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각각 중국 최대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와 ‘위챗페이’와 협력,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안면결제 시스템이 면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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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집행유예 확정, 롯데면세점 행보 ‘주목’
육해영 기자 2019.10.18
국정농단으로 논란을 빚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7일 대법원에서 집행유예를 확정받아 롯데 월드타워면세점 특허에 대한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업계는 같은 혐의로 법원에 선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파기환송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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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면세점, ‘세계면세박람회’에서 인정받다
육해영 기자 2019.10.08
TFWA(Tax Free World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세계면세박람회’에서 국내 대기업들이 글로벌 면세시장 사업자로 인정받았다. 프랑스 칸에서 지난 2일 진행된 ‘프런티어 어워즈 2019(Fron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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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면세점63 영업 종료, 11월 신규 특허 '미리보기' 되나
육해영 기자 2019.10.04
한화의 갤러리아면세점63이 지난 30일 영업을 종료했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매출을 견디지 못하고 3년 만에 면허를 자진 반납한 것이다. 이로써 한화그룹은 면세점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됐다. 전문성 없이 면세사업에 뛰어든 데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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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에르메스’ 매장 오픈
육해영 기자 2019.10.0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1일 에르메스 매장을 오픈하면서 롯데면세점 명동점·월드타워·부산점, 신라면세점 장충점·제주점 다음으로 빅3(‘샤넬’·‘루이비통’·‘에르메스’)를 품은 면세점이 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미 매년 10월마다 글로벌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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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