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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한국산 철강제품 상계관세 부과 후폭풍
김재영 기자 2024.02.02
지난해 9월 미 상무부가 미국에 수출되는 국산 철강 수출품에 대해 상계관세 1.08%를 매기는 것으로 확정 발표한 후 정부 차원의 미온적인 대응과 후속 조치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기획재정위원회)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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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24년 1회 심의 개최
김재영 기자 2024.02.01
관세청은 지난 31일 충남 천안 소재의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직무 대행 광운대 윤이숙 교수)를 열고 특허심사위원 15명과 2024년 제1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 안건은 인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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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대기업 면세점, 공항공사 ‘롯데’와 ‘신라’ 선정
김재영 기자 2024.01.23
김포공항 면세점 대기업 DF2(향수·화장품 독점 운영권) 사업권에 대한 23일 한국공항공사의 임대료 및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국내 1위 사업자인 롯데면세점과 기존 동일 사업권을 운영했던 신라면세점이 사업자 선발에서 복수로 선발됐다.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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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면세점 입찰, 대기업 4개사(롯데,신라,신세계,현대) 경쟁
김재영 기자 2024.01.15
김포공항 국제선 면세점 입찰서류 제출 마감시한인 15일 오후 2시에 입찰서류를 제출한 국내 대기업은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등 총 4개사가 모두 입찰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공항 국제선 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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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휴대품 신고서’ 폐지로 2,200만 명 입국자 편의↑
김재영 기자 2023.12.22
관세청(청장 고광효)은 22일 “그간 ‘모든 입국자’에게 부과되었던 ‘휴대품 신고서’ 작성의무를 5월 1일부터 폐지해 여행자의 입국 편의를 제고하고 외국인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 이승필 과장은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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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23년 관세 고액·상습 체납자 228명 명단공개
김재영 기자 2023.12.20
관세청(청장 고광효)은 20일 관세법 제116조의2에 따라 ‘2023년 고액·상습 체납자 228명의 명단 및 주소·체납액 등을 관세청 홈페이지에 상세히 공개했다.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와 체납자의 은닉재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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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관세망 운영하는 ‘국가관세정보화진흥원’ 설립되나?
김재영 기자 2023.11.15
국회가 15일 열리는 조세소위원회에서 국가관세망을 운영하는 전담 공공기관 설립에 관한 법안을 검토한다. 해당 법안은 지난 2021년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기재위)이 대표 발의한 ‘국가관세정보화진흥원’ 법안(의안번호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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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