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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면세점노조, “고용유지보장 없는 특허수수료 감면은 재벌특혜”
육해영 기자 2020.11.27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하 백화점면세점노조)가 27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코로나19로 고용절벽에 놓인 면세산업 노동자들의 고용보장을 촉구했다. 백화점면세점노조는 “고용유지보장 없는 특허수수료 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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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누적 면세한도 도입한다…불법 탈세 뿌리뽑나
육해영 기자 2020.11.26
최근 해외직구 급증에 따라 정부가 개인별 연간 누적한도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118회 국정현안전점검조정회의에서 해외직구 물품 유통 및 안전관리체계 개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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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수의계약 요청 국내외 업체에 최종 요청
육해영 기자 2020.11.24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가 제1여객터미널 제4기 면세사업자 선정 재입찰을 앞두고 본격적인 수의계약 추진에 나섰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국·내외 대기업 7개사(국내 4개사·해외 3개사)와 국내 중소·중견기업 3개사에 수의계약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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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中 외교부장 내일 방한…시진핑 연내 방한 초석 마련하나
육해영 기자 2020.11.24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공식 방한하면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연내 방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이후한·중관계가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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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면협, 免 협력업체 특별고용지원업종 취합 조만간 마무리
육해영 기자 2020.11.23
그동안 특별고용지원업종에서 제외돼고용절벽에 내몰렸던면세점 협력업체 직원들이 정부 지원을받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면세점협회 관계자는 “현재 관세청과 고용노동부, 한국면세점협회가 면세점 협력업체를 위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신청 양식을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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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만 요란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면세산업 지원에 턱없이 모자라
김재영 기자 2020.11.20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계획안을 발표했다. 도입 취지에 대해 “코로나19의 전 세계 유행에 따른 입국제한으로 인해 여행수요가 급락하고 연관 산업인 관광·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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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무착륙 비행 면세 쇼핑 허용”…시내·입국장 등 모든 면세점 구매 가능
육해영 기자 2020.11.19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제2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5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새로운 관광형태인무착륙 국제관광비행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면세한도는 600달러로 기존 여행객과 동일하며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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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