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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프리, 코로나19로 9개월간 매출 76.9%↓…“디지털 강화하겠다” 탈출구 모색
육해영 기자 2020.11.03
스위스 면세 업체인 ‘듀프리’(Dufry)가 코로나19로 인한 막대한 타격을 받은 2020년 9월까지의 매출실적을 11월 3일 공개했다. 충격적이게도 듀프리는 자사의 연간보고서를 통해 20년 9월까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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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난 免,면세 정책 시행 이후 연속 전년 대비 ‘급성장’…위기감 높아져
육해영 기자 2020.11.02
하이난 면세점이 새로운 면세 정책을 실시한 이후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중국 매체 ‘시나’(Sina)는 지난 27일 “하이커우 세관이 하이난 면세 정책이 시행된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하이난 소재 면세점 총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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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코로나19 여파로 日 다카시마야 免 ‘철수’
육해영 기자 2020.10.16
일본 신주쿠 시내면세점 ‘다카시마야 듀티프리 신라&아나’(SHILLA&ANA)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영 악화로 오픈 3년 만에 폐점한다. 신라면세점 커뮤니케이션실 이석춘 차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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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발길 돌린 中 관광객…하이난 免, 국경절 5일간 매출 전년 대비 137%↑
육해영 기자 2020.10.08
국경절 기간(10월 1일~10월 8일) 하이난 면세점 매출의 일부가 공개됐다. 홍콩 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 7일 “국경절 기간 중 지난1일부터 5일까지하이난 면세점이 전년 대비 137% 늘어난 5억 3,000만 위안(약 910억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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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스위스 면세점 듀프리 지분 인수 추진…덩치 키우는 中 면세산업
육해영 기자 2020.10.06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글로벌 면세업계 1위이자 스위스 ‘면세 공룡’인 듀프리(Dufry) 지분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차이나데일리는 지난 5일 “알리바바가 스위스 면세점 그룹 듀프리의 지분을 최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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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앞둔 中, 고속철도 개통에 관광지 입장할인까지…‘무리한 행보’ 이어가
육해영 기자 2020.09.28
중국 당국이 국경절(10월 1일~10월 8일) 기간을 앞두고 하이난성 고속철도 추가 개통 및 관광지 입장권 할인에 돌입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해 내수 산업을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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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왔다. 중국 면세기업 CDFG 세계 1위로 무섭게 상승
육해영 기자 2020.09.21
무디 다빗 리포트가 20일 “중국의 CDFG(China Duty Free Group)가 2020년 상반기 동안 193억 1천만 위안(28억5,500만 달러, US$)의 매출액을 기록해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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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