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리뉴얼 오픈

엔데믹 대비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터미널 리뉴얼
기사입력 : 2022-11-09 09:31:00 최종수정 : 2022-11-09 09: 32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2022.11.09.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관계자는 8일 “코로나 이후 국제선 재개와 고객증가에 따른 여객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리모델링을 추진해 10월 말 공사를 완료한 후 새롭게 오픈한 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여객들이 오고 가는 터미널 대합실 바닥 마감재를 교체하고 천장을 도장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입국장 벽면에 현대적 느낌의 마감재와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공항공사 윤형중 사장은 “김포공항은 도심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공항으로 공사는 국제선 노선 재개에 따른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주차빌딩이 신축돼 국제선 주차면이 567면 증가돼 총 1,767면을 사용 가능하고 수하물 자동분류시스템도 도입돼 수하물 처리시간도 평균 8분 30초에서 6분 30초로 단축되는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단계별 시설개선으로 국제선 운항 재개를 준비해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법·제도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 19일 베이징서 개최
    한국 관세청(청장 이명구)과 중국 해관총서(총서장 쑨메이쥔)는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해관 박물관에서 현지 시각 3월 19일(목) 오후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4월 개최된 제19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 이후 10년 만에 열린 최고위급 양자회의다. 특히, 2025년 11월과 2026년 1월 한·중 정상회의 이
  • Korea DF
    신세계免 , 면세품 인도에 AI 물류 시스템 도입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20일 “신세계가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면세업계는 일반 유통과 달리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전달해야 하는 구조로, 물류 운영 과정이 복잡하고 정교한 관리가 필
  • Hotel
    신라스테이, 브랜드파워 7년 연속 1위 달성
    신라스테이(대표 박상오) 관계자는 20일 “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비즈니스 호텔 부문에서 신라스테이가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산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개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