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면세점·두타몰, 카카오페이 QR코드 결제 시스템 도입

QR코드로 카카오페이 연결해 결제, 쇼핑 편리성 더해
12월 9일까지 공동 프로모션 진행, 페이백·할인 쿠폰 증정
"내국인 쇼핑 편의 강화, 다양한 결제방법 적극 도입"
기사입력 : 2018-11-22 11:10:34 최종수정 : 2018-11-26 09: 58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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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두타면세점 제공 / 프로모션 포스터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이 카카오페이 QR코드 결제 시스템 도입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9일까지 해당 시스템으로 결제한 소비자에게 페이백 혜택과 1만 원 즉시 할인 행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카카오 플러스' 두타면세점 계정을 친구로 등록하면 3만 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이번에 도입된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시스템은 카카오페이 연결 계좌를 통해 구매액을 결제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다. 카카오톡의 '더 보기' 메뉴에서 '결제' 버튼을 누르면 생성되는 QR코드를 매장의 리더기로 스캔하면 된다.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12월 9일까지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에서 해당 서비스로 5만 원 이상 결제한 구매객에는 1일 1회·기간 내 3회 한정으로 1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준다. 또 결제 금액의 0.3%는 다시 '카카오페이머니'로 적립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면세점에서는 '카카오페이카드' 결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20% 최대 3만 원을 1회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플러스'에서 두타면세점을 친구로 등록한 모든 이용객에게는 100달러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두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은 국내에서 대중화된 카카오 플랫폼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내국인들의 쇼핑 편의와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차후에도 다양한 결제방법과 프로모션을 적극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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