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항공편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성공적 판매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1만 3,500석 이용
국내선 비즈니스 탑승 가동율 80%, 김포-제주 노선 인기
기사입력 : 2021-12-06 11:11:28 최종수정 : 2021-12-06 11: 14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줄어들자 국내선 항공편에 비즈니스를 부활시킨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판매 한 달 만에 1만 3천 좌석이 판대됐다고 통계를 내놨다. 아사이나항공 관계자는 “지난 11월 5일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판매를 시작 후 약 한 달 만에 13,500여명의 승객이 이용해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총 이용가능 수치에서 80% 정도의 탑승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핵심은 하루 평균 40편이 운항되는 ‘김포-제주’ 노선이다. 총1일 약 540석의 비즈니스 클래스가 운영되는데 인기가 높다보니 8일 연속 매진 만석을 이루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아시아나항공은 12월 연말 시즌을 맞아 ‘김포-제주’·‘광주-제주’·‘청주-제주’·‘여수-제주’·‘대구-제주’ 등 제주를 오가는 전 노선에서 비즈니스 좌석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12월 7일(화)부터 12월 14일(화)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1주일 간 구매가 가능”하며 “국내선 중 A321 기종은 총 12석, A330 기종은 총 30석을 운영하며 ‘무료 수하물 30㎏’, ‘김포’·‘제주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비즈니스 클래스 카운터’ 이용, ‘항공기 우선 탑승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산업제도
    K-브랜드 보호에 정부와 업계 손잡고 위조상품 근절 나서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2026년 4월 10일(금) 10시 지식재산처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 면세제도
    크루즈 관광객, 6일부터 시내에서 바로 내국세 환급
    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3일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Tax-Free 면세점 또는 사후면세점, 2025년 기준 약 2.3만여개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즉시환급(On-site Refund)의 경우는
  • 면세제도
    4월 1일부터 항공편 결항되도 면세품 면세혜택 유지
    관세청(청장 이명구) 통관국 보세산업과 김진선 과장은 1일 “4월 1일(수)부터 천재지변이나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사전에 구입한 면세품 의 반품 및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세제 개편안 후속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질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