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세관, 전자자료실 구축해 관세행정 자료 공개

기사입력 : 2021-07-30 16:12:52 최종수정 : 2021-07-30 16: 16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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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본부세관 전자자료실 갈무리(2021.07.30)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30일 “서올세관 홈페이지에 ‘관세행정 전자자료실’을 구축해 온라인으로 관세행정관련 정책과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김창영 과장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어 민원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의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크다는 판단아래 개설됐다”고 운영 목적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30일 현재 서울세관 홈페이지 ‘알림·소식’ 카테고리 하단에 위치한 ‘관세행정 전자자료실’에 들어가면 ‘E-book 자료실’과 ‘동영상 자료실’로 구성됐다. ‘E-book 자료실’에는 7월 30일 오픈 시점에 22건의 자료가 올려져 있다. 김 과장은 “그동안 서울세관에서 발간한 책자형 자료 중 보존가치와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선정해 PDF방식으로 변환하여 열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book 자료실’에서 제공되는 자료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면세점 입점 가이드’는 물론 ‘전자상거래 신고절차’, ‘해외 이사물품 통관 안내’, ‘AEO 사후관리 매뉴얼’ 등 다양한 분야에 직접 도움이 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동영상 자료실’에도 현재는 모두 9건의 동영상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세관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수출신고 방법’, ‘관세환급’, ‘외국환 거래법’에 대한 내용까지 다양하게 알기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서울세관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동영상으로 인해 비대면환경에서 필요한 부분을 손쉽게 알 수 있게 제작한 점이 눈에 띈다.

김광호 서울세관장은 “부서별로 산재해 있던 자료들이 ‘관세행정 전자자료실’ 개설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많은 수출입기업인들이 서울세관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고 다양하게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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