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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2백억 원대 위조상품 밀수·유통조직 또 적발
김재영 기자 2022.04.14
끊이지 않는 위조상품 밀수가 또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성태곤)은 14일 “해외 유명 상표를 부착한 위조 가방, 의류, 신발 등 총 6만1천여 점, 정품시가 1천 2백억 원 상당을 불법 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일당 4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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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수 자금에 쓰인 가상화폐, 관세청 최초로 몰수보전
김재영 기자 2022.04.13
인천세관(세관장 최능하)은13일 “지난 2월 동남아발 신종마약을 밀수해 판매한 후, 가상화폐로 은닉한 피의자의 이익금을 관세청 최초로 몰수보전하고 국고로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세관 마약조사2과 최상배 과장은 “최근 특송화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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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세점협회, 회원사 의견도 무시하고 ‘독불장군’ 행태
김재영 기자 2022.03.31
한국면세점협회(이사장 박철구, 이하 협회)가 직원 부당해고 건으로 지방노동위원회에서 구제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다시 판결해 달라고 신청했다. 애초 협회 회계과장인 A씨는 지난해 10월 23일자로 회사로부터 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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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국 브랜드 짝퉁 유통 근절 위해 관세청-특허청 협력
김재영 기자 2022.03.30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원장 조은정)과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김태응)은 30일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우리기업 상품의 해외 위조 유통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 및 관세행정 역량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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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기내면세품 관세환급 제도개선으로 소비자 편의성 도모
김재영 기자 2022.03.25
관세청(청장 임재현)이 해외직구나 면세품을 구입후 반품할 때 관세를 환급다는 과정을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방안을 도입했다. 관세청은 2022년 3월 18일자로 ‘해외직구·기내구입품 반품시 환급 간소화 운영지침’을 적용해 제도개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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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내 면세점, 3월 23일부터 온라인으로 해외판매 가능
김재영 기자 2022.03.24
코로나로 하늘 길이 여전히 막힌 가운데 국내 면세업계가 해외 외국인들에게 온라인 판매로 면세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방안이 확정돼 3월 23일부터 가능하게 됐다. 관세청(청장 임재현)은 지난 1월 14일 서울세관에서 면세점 대표들과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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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식품류, 되팔다 걸리면 최대 수백% 세금 폭탄 주의
김재영 기자 2022.03.24
해외직구한 식품류를 오픈마켓에서 재판매 하거나 본인이 운영중인 디저트 카페 등에서 소비자에게 재판매 할 경우에도 관세법 위반으로 처벌받는다. 서울세관(세관장 성태곤) 관계자는 “최근 비건(Vegan)열풍이 일면서 오트밀을 이용한 다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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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